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/줄거리 (문단 편집) ===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622644&no=11|11]]~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622644&no=12|12]]화 === 마법계에서 어떤 쥐 한마리가 무언가의 액체를 맞고, 곧 '''땅이 썩는다'''란 말과 함께 주민들이 도망간다. 이곳은 북서 뿌리 지방으로, 영주는 [[에두아르 플레르]]. 비서로 보이는 여자와 땅이 썩어가는 문제에 대해 논의를 하던 그녀는 [[에스프레소 빈즈]]에게 편지를 보냈다. [[에밀리(아메리카노 엑소더스)|에밀리]]가 에스프레소 빈즈에게 편지 내용을 말해주고 있을 때, 에스프레소는 마침 4화에 나왔던 아멜이 털어버린 황혼새벽회 비행선의 연구원들에게서 정보를 빼내고 있었다. 그리고 이 때 나무에 의해 마력이 흡수되는 장면이 나온다. 뒤에 나온 칼리타와 에스프레소의 대화 때 나오는 장면을 볼 때 나무에 의해 마력을 빨린다고 죽지는 않는 듯. 다만 피부가 굉장히 괴랄하게 변한다(…). 아마 노화가 진행되는 듯. 에스프레소는 칼리타에게 '아멜의 이동 기록을 파는 놈이 있으니 조사해 달라' 란 부탁을 한다.--이때 과거의 씬이 나오는데 이 때 목욕을 끝내고 머리를 털고 있었던 아멜을 본 사람들은 [[페이크다 이 병신들아|흠칫]].-- 아멜은 철수의 집에서 잠들기 전에 [[아퀼라]]에게 잠깐 쉴 테니까 그 동안 순찰을 돌라고 부탁했다. 그 말대로 순찰을 돌던 아퀼라는 돌아가면서 그 동안 무슨 일이 생기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했는데, 이 때 [[마리아쥬 플레르]]가 '쬐끔만 지나갈게~나뭇잎'을 써서 철수의 방의 창문을 열고 투명 나뭇잎을 써서 자신의 모습을 가린 채 칩입했다.[* '쬐끔만 지나갈게~나뭇잎'은 나뭇잎을 벽에붙이면 이파리부분만 벽을 통과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나뭇잎이고, 투명 나뭇잎은 일정 시간동안 사용자를 투명하게 해준다.] 팀원들에게 타박을 들은 그녀는 [[로네 펠트너]]에게서 앞으로 우리와 함께 하고 싶으면 아멜을 찾으라며 아멜의 이동 기록과 나뭇잎을 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